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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서장 김정진)는 경찰의 날을 맞아 21일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주관 ‘제30회 경주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령자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한 교통안전반장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번 감사장 수여는 평소 어르신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홍보와 교육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지역사회 내 교통안전 의식 확산에 기여한 교통안전반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 1매와 경주경찰서장 감사장 2매가 전달되었다.
교통안전반장은 고령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통안전 소통 창구로서, 교통사고 예방 정보와 안전수칙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지역 특성과 사고 위험 요인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경찰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앞으로도 교통안전반장 등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고령자 눈높이에 맞춘 생활밀착형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에 힘써주신 교통안전반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