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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1일 화랑마을 다목적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시설장과 종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어르신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노인학대 예방과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노인학대 사례별 예방·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재무·회계 관련 규칙과 회계처리 시 유의사항 등을 익혔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인학대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회계처리 오류와 부적정 사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도·점검을 통해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