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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동 달달복지단,‘달달 행복보금자리’로 이웃에 새 일상 선물

오마이경주 기자 입력 2026.11.02 17:53 수정 2026.11.02 17:54

집수리부터 가전·가구 지원까지..더 넓고 편안한 생활공간 마련


황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달달복지단(공공위원장 김희정, 민간위원장 김추환)은 지난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달달행복보금자리 지원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주거시설과 생활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지난 18일 달달복지단 위원들이 낡은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노후 가구를 정리하는 사전 봉사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이날 집수리와 마무리 청소까지 마쳤다.

집수리를 통해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설치, 화장실 타일 정비 등을 실시했으며, 침대와 냉장고도 지원해 일상생활의 편의를 높였다.

이날 달달복지단 위원들은 공사 후 남은 먼지와 잔여물을 치우고 집 안 곳곳을 청소하며, 대상자가 정돈된 보금자리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정성을 보탰다.

김추환 위원장은 “여러 사람의 손길이 모여 이웃에게 편안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새롭게 정비된 보금자리에서 더욱 건강하고 안정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사전 정비부터 마무리 청소까지 힘써주신 달달복지단과 후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생활 속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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